내♡ ::끄적이기 2012. 9. 22. 23:45

;) 2012.09.22.

오늘 하루는 어땠니?
나는 요 며칠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고 있구나..
정신없이 일은 하고는 있는데 .. 그냥 단순노동 ;;

 

이제 나도 슬슬 정신차려야 할텐데...

 

내일은 현승이를 위해서도 기도 할 꺼지만
나도 정신 똑디 차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추석전까지.. 아니 끝나고서도 시험기간까지 달릴려면
누나도 정신줄을 단디 잡아야지.. 암, !!!

 

누구보다고 자기일 야물딱지게 잘하는 현승이니깐
나만 잘하면 .. 우리 환상의 조합맞지?

멋지게 빛나는 내 가수님.
뒤에서 단지 지켜주는 팬.

 

 

현승아. 우리 같이 걷자 .. 나는 뒤에서 든든히 지켜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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