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끄적이기 2011. 11. 9. 13:44

:) 2011.11.09.

 



별별별별별 -



아직도 내 핸드폰엔 흔적이 남아있는 별 하나부터 별 여섯까지 ...
첫째 별 둘째 별 셋째 별 넷째 별 다섯째 별 그리고 여섯째 별까지

예전에 초반에 다이어이에 애들을 언급하면서 별이라고 했던 기억이 > <



꺄앜ㅋㅋㅋㅋㅋㅋ 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오그리토그리 이긴 했지만,
근데 어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별이 맞습니다 맞고요 -


우주에는 수많은 별이 있고 그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어떤 별이 되어 빛나는 지는 그 됨됨이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먼지로 되어있는 별들 안개로 휩싸인 별들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그 밝게 빛나는 그 별들이 비스트가 되어주길 하는 바람.
별들이 오래 머물지는 않고 언젠가는 사라지지만
그 별들의 일생 중에서 아름다운 별이 많으니깐
처음과 끝이 아름다운 그런 별이 되어주길 바랄 뿐이고
행여라도 하늘에서 별이 사라지더라도 그 특별한 별은 내 마음속에 꼭꼭.


꺄앜ㅋㅋㅋㅋ 오그리토그맄ㅋㅋㅋㅋㅋ 다시 돋습니다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이들을 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딘가에서 별을 이미 언급해서는 그냥 별에대한 생각을 접었었는데
어제 지인의 입에서 나온 별에 관한 이야기 ..를 들으니 제가 생각했던 별이 생각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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