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끄적이기 2012. 9. 25. 00:45

:) 2012.09.24.

처음에 마음 먹었던, 5일.
조금 특별한 분이었으니깐 나름 맘 먹었던 5일.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
이런저런 일도 겪으면서

 

 

처음에는 무조건 생각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 였다면
그냥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
더하기 나에대한 생각도 많았던 !! 그런 5일이었던거 같아요

 

생각하며 내린 결론은, 나는 아직도 철부지구나 ... 하핫

 

 

 

 

음 .. 어떻게 현승이를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계속 안 볼건 아니니깐, 언젠가는 보겠지
더하기 .. 너무 현승이가 보고 싶으다아아아  T ^T

이런, ㅋ 5일이 되어도 아직도 내 글은 엉망진창이군요 ..

 

 

 

무튼, 하나의 별이 다시 하늘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하늘에서 현승이 앞길을 밝게 비춰주실거라 믿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랄께요.

현승이한테는 .. 든든한 팬이 되어야 겠어요
어디서든 열심히 응원할 수 있는 그런 ..!!!
빛나는 내 가수님을 위해 더 든든히 버틸 수 있는
그런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바입니다.

 

 

요기는 천천히 돌아올 예정 .........이라 함은
은근히 공개돌리기가 좀 까다롭더라구요
겸사겸사 .. 다시 카테정리도 좀 하고
무튼 시간 날 때마다 다시 돌려야지이이이이

 

는 .. 시험기간이라 바빠요 ^_T

 

 

어쩜, 내가 정신없이 바빠서는
그래서 더 정신없었던 건지도 몰라요
라고 쓰는데 뭔소린지.. 나도 모르겠네요

 

무튼, 현승아보고싶다 !!!
충분한 시간이 흐른뒤에
우리 다시 웃으면서 만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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