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끄적이기
2012. 8. 20. 13:13
:( 2012.08. 20.
이런 젠장 오지랖 또 발동.
근데 더이상 이런식으로 당할 수는 없다.
당하고 자시고 떠나서 이딴식으로 일처리 하는거
상대방 배려해서 그냥 그 쪽 방식으로 할려고 했는데
더이상 남 배려하는 거 안할래.
완전 이기적. 그러니 나도 내 방식대로.
말을 어떻게 옮긴건지 똑바로 들어야겠다.
그리고 대체 무슨 자신감인지도 좀 직접 물어봐야겠다.
분명 만나고 나면 또 싱거워지겠지만
더이상 이렇게 찝찝한 기분으로는 안되겠다.
죄송합니다. 제 지인분들.
제가 바로 트러블메이커였나봅니다.
아 정말. 짜증나. 미꾸라지가 흙탕물 흐리는 거 맞네.
누구 하나 매장하려는게 아니라. 내 뒤가 찝찝해서
그거 깔끔하게 처리해야겠네요.
그냥 그 뿐. 입니다.
그리고 누구처럼 남 뒷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니깐 만나자는 거고. 너도 당당하면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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