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끄적이기
2011. 9. 16. 10:33
:) 2011.09.16. +1
0. 생각이 많아 잠을 못자나 ..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이런게 불면인가여?
1.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생각.
초고?를 작성하던 이 노트를 처음 살땐 깨끗하기도 하고 해연님께 멘션도 받고 > <
모 무튼, 그림도 그리고 낙서도 하고 함께 시간을 하면서 지금 이 모습처럼
손 때도 좀 타고, 부분부분 수리도 좀 해주고 딱- 손에 익은 그 모습이 되었는데
2. JC - Love is over.
한시간 전에 현승이가 추천하고 자러 간 곡.
JC는 누굴까... 외국아티스트라기엔 지은? 이라고 하는데..
아티스트 소개를 찾아서 한참을 읽어봤다
3. 결론은 700일을 축하합니다 > <
701일이라 감사하다는 요섭이의 말과 Love is over란 노래 (정확하게 JC란 가수)가
오버랩 되면서 새삼 700이란 숫자에 감사해본다.
처음엔 700일이 모가 대수야, 곧 2주년이 올텐데 그 생일이나 축하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700일을 축하할 수 있다는 게 축하하는 사람도 축하받는 사람도
서로에게 모두 소중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는 슥삭슥삭 작은 축전?도 만들고
무튼, 700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701일이긴 하지만..ㅋ)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이런게 불면인가여?
1.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생각.
초고?를 작성하던 이 노트를 처음 살땐 깨끗하기도 하고 해연님께 멘션도 받고 > <
모 무튼, 그림도 그리고 낙서도 하고 함께 시간을 하면서 지금 이 모습처럼
손 때도 좀 타고, 부분부분 수리도 좀 해주고 딱- 손에 익은 그 모습이 되었는데
2. JC - Love is over.
한시간 전에 현승이가 추천하고 자러 간 곡.
JC는 누굴까... 외국아티스트라기엔 지은? 이라고 하는데..
아티스트 소개를 찾아서 한참을 읽어봤다
3. 결론은 700일을 축하합니다 > <
701일이라 감사하다는 요섭이의 말과 Love is over란 노래 (정확하게 JC란 가수)가
오버랩 되면서 새삼 700이란 숫자에 감사해본다.
처음엔 700일이 모가 대수야, 곧 2주년이 올텐데 그 생일이나 축하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700일을 축하할 수 있다는 게 축하하는 사람도 축하받는 사람도
서로에게 모두 소중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는 슥삭슥삭 작은 축전?도 만들고
무튼, 700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701일이긴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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